844 사주팔자 (四柱八字)
844 사주팔자 (四柱八字) 중국 당(唐)나라 때 사람 마의선사(麻衣禪師)는 주로 삼베옷을 즐겨 입었는데, 그는 천문, 지리, 주역, 기문, 둔갑, 명리 등에 통달하였다. 그런 그가 50살이 넘어서 아들 둘을 낳아, 늦게 본 자식이라 금지옥엽으로 키웠다. 어느 날, 아이들을 보니 열살이 훌쩍넘은 소년이 되었기에 사주팔자로 아이들의 장래를 감정해 보기로 했다. 그랬더니 큰 아들은 재상이 되고, 작은 아들은 거지가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. 그래서 아이들을 불러 앉혀놓고, 운명감정의 결과를 이야기 하였다."첫째야" 너는 이 다음에 나라의 재상이 될 팔자이니 열심히 공부를 하여라."둘째야" 너는 거지 팔자를 타고 났으니 그냥 놀고 잘 먹기나 하여라. 이 애비가 틀린 적이 한 번도 없으니 너희도 사주팔자대로..
2026. 8. 26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