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읽기 꽃 진 자리에/문태준 by 김선자 2025. 2. 9. 꽃 진 자리에/문태준 생각한다는 것은 빈 의자에 앉는 일꽃잎들이 떠난 빈 꽃자리에 앉는 일그립다는 것은 빈 의자에 앉는 일붉은 꽃잎처럼 앉았다 차마 비워두는 일(2004. 8 ,창비시선 맨발)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0.5층의 노래 관련글 봄 / 오규원 미스터 버티고/유하 식탁/이성복 구름/이성복